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한강 유․도선장 수상레저 불법행위 단속

기사승인 2019.06.17  13:25:02

공유
default_news_ad2

- 서울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및 불법 영업행위 일제 단속 후 시정 조치 예정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6일까지 한강의 12개 유․도선사업장 및 12개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분야 점검 및 불법 영업행위 등에 대해 일제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수상시설물 안전 점검과는 별개로 지난 5월29일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한강의 유람선등 유선 및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상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자 시행한다.

서울시는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직후 5월3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구명장비, 정원 초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4일에는 한강 내 모든 수상업체의 대표자가 참석하는 회의를 소집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별점검 대상은 한강 내 유․도선사업장 12곳과 수상레저사업장 12곳이며, 중점 점검사항은 안전검사 수검 및 안전 장비 착용 등 안전 규정 준수 여부와 음주 운전 및 주류 반입 등 각종 불법 영업행위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요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및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선박분야, 구조・안전진단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하여 한강 수상시설물과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정성 여부를 검토하여 한강 수상안전에 대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수상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송영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지난 5.29일 발생한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와 같은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강 수상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대 기자 jigadabi@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