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포 국회의원.시장.시의장 .GTX-D 서울5호선 22만 시민서명 각계 전달… 결실 맺도록 최선

기사승인 2021.05.27  15:21:30

공유
default_news_ad2

- 김포시 성인 대부분 서명 참여…진심으로 감사”

"정책변화 위해 정부 부처 합리적, 논리적 설득” - “협의, 연대하고 맞설 상황 생기면 맞서고 결단”

김포시의 지역구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이 GTX-D 원안 사수와 5호선 연장 관련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의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24일 오후 공동입장문을 내고 “김포의 교통문제 해결을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서명운동이 시작된 지 불과 2주일 만에 2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주셨다”면서 “오늘 오전까지 22만여 명의 참여는 김포시의 성인 대부분이 서명에 참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포시는 이날 오전 전자문서를 통해 경기도에 22만 3천여 명의 시민 서명과 의견이 담긴 문서를 전달했으며 이재명 도지사는 김포시와 관련 지자체의 의견을 취합해 국토부와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서명에 참여해주신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김포시민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만큼 저희들 또한 시민들의 열망을 전달하고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주에 이낙연 전 대표의 골드라인 탑승체험에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GTX-D 원안 사수와 5호선 연장에 대해 강력하게 요구하고 김포시와 부천, 하남, 강동구 등 4개 지자체장이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한목소리로 수도권 동서축을 잇는 GTX-D 노선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도 하남, 부천 시의회 의장들과 함께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GTX-D 노선의 원안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수도권 동서축을 잇는 광역급행철도의 완성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며 “시민들 역시 각 지역과 분야별 시민사회단체들을 한자리에 모은 연석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상황에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최근 상황과 관련 “김포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여론이 관심을 보이고 정책적 변화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GTX-D 노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 문제 해결에 전향적으로 나서겠다는 입장들을 밝히고 있다”며 “이낙연 전 대표 또한 골드라인 탑승체험을 한 뒤 김포 시민들의 출퇴근 문제를 더는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하고 날마다 두 번씩 그런 고통을 겪는 건 교통 복지 이전에 정의롭지 못한 문제라며 국토부 장관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문제의 본질을 흐린 채 지금의 상황을 부동산 문제나 지역이기주의로 몰아가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어 많은 우려가 된다”며 “확정고시가 될 때까지 더욱 진정성 있는 자세로 정부를 설득하고 국민들에게 김포의 열악한 교통현실을 알려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주에 4차 국가철도망 계획수립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로 시도지사 의견수렴이 있을 예정”이라며 “이에 앞서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회의장이 26일 이재명 지사를 만나 김포의 교통소외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한편 이번 국가철도망계획에서 GTX-D 원안과 서울 5호선의 김포연장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공식입장을 국토부에 전달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2만여 명의 시민 서명이 정부와 정치권 등 각계에 전달되어 정책 결정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정책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여론을 움직이고 이를 토대로 정부부처를 합리적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촛불 문화제와 서명운동을 통해 우호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제는 정부를 설득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남은 기간 청와대, 관계부처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형복 기자 khb114@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