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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행안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1.01.11  14: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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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노력과 국비 집행실적, 전문기관 등 의견수렴, 시설의 안전성 평가와 우수사례, 주민 홍보실적 등 세부사항을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평택시는 평택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면밀한 원인조사 후 기본개선 방안을 마련해 효과적인 개선사업을 추진한 사항이다.

교통부서에서 도로, 하수, 녹지부서 등 관련 부서와 연계・병행 추진함으로써 예산절감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과 더불어 걷고 싶은 도로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평택시는 2022년 예산 배분 시 인센티브 부여를 받게 될 예정으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시설물 확충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각종 개발사업 및 도로 개설에 따라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에 따라 보행자를 위한 안전한 운전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원 기자 kjy2017@mediadaily.kr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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