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역사(1900년대)1월6일
06년 일진회, 기관지인 국민신보 창간
20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사신문 발행 허가
26년 총독부가 남산 기슭의 구통감부 건물에서 경복궁의 새 청사로 이전.
30년 우리말 큰 사전 편찬에 착수
40년 대마도에서 밀항선 교영호 침몰, 130명 익사
49년 정부, 식민통치에 대한 일본 배상요구 선언
50년 제1회 고등고시 실시
58년 문교부, 한글전용안 실천요강 발표
62년 구 정치인에 대한 연금을 완전 해제
62년 5.16군사혁명으로 국회및 지방의회 해산,교육위원회의 기능이 정지되고 교육감만이 존속.
66년 철도청 화물 운임을 횡령한 서울역장을 비롯한 68명 구속됨.
68년 박정희 대통령, 1군 사령부에서 비상치안회의 주재. 대(對)간첩작전 일원화 협의
69년 길재호 공화당 사무총장, 개헌논의 제기
69년 북, 조선 인민군당 제4차 4기 회의 개최, 군부고위층 10여 명 숙청과 군사 전략 전환.
78년 진흥왕 순수비, 단양에서 새로 발견
81년 문경 석공 은성광업소 갱도 붕괴 8명 사망
84년 조계종 이성철 종정, 종단 분쟁을 막기 위해 7인 제도 개혁위원회를 구성
86년 삼성전자 문태원 연구원, 세계 최초로 초소형 4mm VTR개발.
87년 서울시 교육위원회, 시국비판 발언을 한 이을재 교사 등 3명 해임, 2명 정직 처분
87년 검찰, 고문관련 경관을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
88년 민주당, 임시 전당대회 열고 김영삼 총재를 재신임
89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시베리아 개발 한·소 민간 경제협력 방안 협의차 소련 방문
89년 통일원,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북한이 전대협 초청 관련, 정부가 참가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89년 전북임실 고추파동, 고추재배 500여 농민 고추전량수매를 요구하며 임실역 앞 국도에서 시위·농성
90년 정부, 금강산개발 등 남북합작투자를 위해 1∼2억원의 남북교류기금 신설키로
90년 서울을 출발, 앵커리지 경유 파리행 대한 항공기가 앵커리지 인근 화산폭발로 노선을 변경
90년 서울-파리간 KAL 여객기 소련 시베리아 영공 첫 통과
91년 북한ㆍ일본, 평양서 수교회담 열기로 결정
92년 노태우 대통령과 부시 미국대통령, 청와대 정상회담,
92년 농수산부,쌀 생산 목표량을 3700만섬으로 책정, 11년간 지속해온 3800만섬에서 100만섬을 감축.
92년 전국농민회 총연맹 등 6개 농어민 관련단체 회원들,부시 미국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전국 시위.
93년 경제기획원, GNP규모가 92년의 229조원에 비해 11.8~13.1% 늘어난 256조원-국민소득 7400달러.
93년 음란한 내용을 담은 국제 음성서비스 전화데이트가 청소년들 사이에 성행, 6개월 동안 48만여건.
94년 김영삼 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서 교육개혁과 생활개혁으로 법과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혀
94년 대입 본고사 14년만에 부활(서울대와 연ㆍ고대 등서 일제히 치러)
96년 한국전력,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7월까지 부지조사ㆍ지형측량 등 용역업무계약 체결
97년 작가 장정일, 음란문서 제작 및 배포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98년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청와대 첫 주 회동에서 정리해고제 실현 등 5개항에 합의
98년 은행감독원, 금융기관간 합병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