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역사(1900년대)12월2일
23년 경남선(마산-군북) 개통
28년 울산 비행장 개설
46년 이승만 도미, 남한 독자정부 수립 주장(47년4월21일 귀국)
47년 한민당 정치부장 설산 장덕수, 자택에서 피살
51년 서남지구(지리산 일대) 공비 토벌작전 개시(52.3.12. 종료).
52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아이젠하워 내한(3일 한 미 정상회담)
61년 세제 개편(호별세ㆍ교육세 폐지, 재산세 신설)
61년 국토건설단 설치법 공포
61년 한국 문화방송(MBC) 개국. 호출부호 HLKV
72년 남북조절위-합의서(각 분야교류, 간사회의 구성, 공동 사무국 설치 등) 발표
72년 서울 시민회관에 큰불, 사망 51명, 부상 76명
77년 해직교수 협의회, 해직 교수들이 협회를 구성, 민주교육 선언 발표
80년 대청 다목적 댐 준공-1975년 3월에 착공, 5년 8개월 만에 준공.저수량 14억 9000만톤
80년 부여 정림사 터 발굴
80년 서해서 어로 중인 제2호 태창호 납북
81년 국회, 82년 예산안(9조 5781억원) 의결
81년 노동부, 제5차 5개년 노동부문 실천 계획을 마련
81년 한국·나이지리아, 다각적 협력 확대하기로 합의
82년 한국, 파라과이와 사증면제 협정 체결
85년 북한측 대표단 84명, 제10차 남북적 본회담 참석위해 서울 도착. 다음 회담 86년 2월26ㆍ27일 평양합의
86년 신민당 의원 87명, 민정당의 국회 예산안 단독 처리에 항의, 의원직 사퇴서를 총재에게 제출
86년 구속된 이돈명 변호사에 대한 변호인단에 283명이 등록
87년 민정ㆍ민주ㆍ평민ㆍ공화당, 국내 처음 TV 통한 선거유세 대결 벌여
88년 KAL비행기 폭파범 김현희, 검찰 신문에서 김정일 로부터 친서지령 받고 대남공작원 김승일과 폭파 시인
88년 내무부, 행정구역 개편안 확정. 89년 1월부터 대전을 직할시로, 오산·시흥 등 12개읍, 시로 승격
88년 서울지검, 전두환 前 대통령 처남 이창석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
88년 국회, 89년예산 19조 2284억 원 통과
90년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소콜로프 필리핀 주재 대사를 대 한국주재 대사로 임명
91년 한국통신,국내 최초의 방송통신위성인 무궁화 호의 제작업체를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럭(GE)社로 결정.
91년 수원 남부경찰서 개설,
92년 민자당 이원종 부대변인, `국민당은 막대한 현대자금과 직원을 동원, 수천 억원을 살포하고 있다'고 주장.
92년 민주당 김대중 후보, 관훈클럽 특별회견, 내각제 개헌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압도적일 경우 수용.
92년 민주당과 38개 재야단체들의 연합체인 전국연합, 대통령선거에서 정책연합 형태로 손잡기로 공식 합의.
92년 대통령 선거 후보자 TV연설 시청률 조사, 김대중 26.5%, 정주영 24.8%, 이종찬 8.3%,
92년 충북 보은군, 2600여명의 동학농민군이 살해돼 집단으로 매장된 장소 충북대 호서문화연구소가 발견.
93년 예산안 날치기 통과-이만섭 의장-황락주 부의장
94년 민자당, 국회 본회의에 새해 예산안을 기습상정, 단독으로 변칙처리
95년 전두환 전대통령, 검찰의 `12ㆍ12'와 `5ㆍ18' 재수사와 관련 검찰의 소환 요구-거부의사 밝혀.
95 김영삼 대통령,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인 약700만명을 대상으로 일반 사면령 공포안에 서명
97 정부, 국제통화기금 긴급 자금지원을 위한 IMF 실무협의단 간의 협상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