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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주의보!... 소비자들은 즉시 경찰청

기사승인 2020.09.09  14: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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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대금이 결제되었다며 확인 전화를 걸도록 유도해 개인정보 탈취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최근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사기성 문자메시지(SMS)를 받았다는 신고가 급증해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국소비자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소비자에게 “구글페이 등을 통해 제품 구입 및 특정 금액이 결제되었으니 기관 전화번호로 문의바란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어 이에 현혹되어 전화를 걸 경우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더욱이 알려준 전화번호(1670-2108, 02-859-0108)로 연락할 경우 1372소비자상담센터와 유사한 ARS멘트를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가 속을 우려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개인 거래나 결제와 관련하여 문자메시지를 소비자에게 보내는 일은 전혀 없으므로 이와 같은 사기성 문자메시지 수신 등 스미싱*이 의심될 경우 기재된 전화번호로 연락해서는 안 되며, 링크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이버안전국(www.cyberbureau.police.go.kr)에 신고하며,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기성 문자 메시지 수신 시 정부의 불법스팸대응센터(국번없이 118)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스미싱 사례

(사례1) 한 소비자가 “구글페이 해외인증 26만8천원, US$419가 결제되었음”(발신번호:1670-2108)이라는 문자를 받고 일반전화로 1670-2108로 전화해보니 1372소비자상담센터처럼 동일한 멘트가 나와 대책이 필요하다며 민원 제기했다.

(사례2) 구글페이로 419달러가 결제됐다는 내용(발신번호:02-859-0108)과 구매내역이 없는 경우 한국소비자원 1670-2108로 문의바란다는 문자를 받았.

(사례3) “구글페이에서 해외인증 268,000원, 409달러가 결제되었음”(발신번호:1670-2108)이라는 문자를 받음. 제품을 구입한 적이 없음에도 발신번호로 전화하니 본인의 정보를 모두 알고 있었다.

‘1670-2108’ 및 ‘02-859-0108’로 소비자들이 전화를 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멘트가 나온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원입니다.

코로나 19가 확산중입니다.

모든 상담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상담원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동차 관련 상담은 1번, 병원 의료 상담은 2번, 금융 보험은 3번,

집단 분쟁 조정 신청은 4번, 결제 관련 문의 상담은 5번을 눌러주십시오.
    
사칭 전화 ARS 음성 멘트    통화 종료 후 문자메시지 안내

소비자 피해예방 요령

첫 째,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

둘 째, 스마트폰 내에 개인정보(보안카드, 비밀번호, 주민번호 등) 저장하지 않기

셋 째, SNS 등 개인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넷 째, 스마트폰에 보안 및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바이러스 침입에 대비하기

박준환 기자 kjy2017@mediadaily.kr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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