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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AI와 젠더 윤리... 주제 제52회 포럼 본 개최

기사승인 2019.10.15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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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평등한 AI 시대를 향한 우리 모두의 첫걸음”

제52회 양평원 포럼 본 참가자들이 강연 후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15일(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송정희 전 한양대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2019년 제3차 포럼 본(forum BORN, 제52회)을 개최했다.

오피니언 리더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 송정희 교수는 ‘AI와 젠더 윤리’라는 주제로 60분간의 밀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송정희 교수는 ‘성평등한 AI 사회를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서 AI의 국내외적 현황과 지속적으로 공론화되고 있는 윤리 문제, 특히 젠더이슈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성평등한 AI 시대를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을 독려하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송정희 교수는 1981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석사,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전기컴퓨터공학 박사를 마쳤다. 1989년 삼성종합기술원 선임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부장을 지냈다. 

이후 서강대학교 미디어공학과 조교수, 텔리젠 대표이사, 옛 정보통신부 IT정책자문관, 서울시 정보화기획단 단장으로 일했다. 

2011년부터 2년간 KT 부사장으로 플랫폼&이노베이션(P&I) 부문을 이끌었고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장,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특훈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일마그나 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윤경 양평원 원장은 특별강연을 진행한 송정희 교수와 당일 참석한 포럼 본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우리들이 만들어가야 할 성평등한 AI시대를 젠더 관점에서 고찰하고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 2010년 4월 출범한 포럼 본(Forum Born)은 현장 활동가, 언론인, 정치인, 교사, 교육 행정가 등 한국 사회 여성과 남성 오피니언 리더의 젠더 감수성 향상과 성 주류화 정책 및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되는 토론장이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선진국을 목표로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인 대상의 전문강사 양성, 대국민 의식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교류로 세계적 수준의 양성평등 교육진흥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세환 pww123@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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