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제2회 후오비 엘리트

후오비 코리아가 개최한 제2회 후오비 엘리트 X 유 밋업이 성황리 열렸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가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에서 개최한 ‘제2회 후오비 엘리트 X 유(Huobi Elites X You)’ 밋업이 성황리 열렸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VC, 전문투자자 등 100여명이 모인 이번 행사는 지식과 자원을 공유해 공동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인 ‘후오비 엘리트’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1기 후오비 엘리트 실적 발표 및 시상식, C2C 플랫폼 소개, 퀀트 거래 강의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엘리트 지원자는 평소 궁금했던 후오비 엘리트의 활동 영역과 다양한 혜택, 유망한 프로젝트 소개 등에 대해 한자리서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며 후오비 엘리트로서 후오비 코리아와 함께 블록체인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탈중앙 투자 데이터 분석 플랫폼 라이즈(LYZE), AI 퓨티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 큐레이션 큐포라(Qfora), 전자 상거래 및 소매업 모두를 위한 간단하고 편리한 암호화폐 지불 플랫폼 페이프로토콜(PayProtocol)에 대한 소개와 퀴즈 행사도 진행됐다. 

이 밖에 추첨을 통한 에어드롭(암호화폐 증정) 이벤트, 업계 종사자와 인플루언서가 한자리서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집한 후오비 엘리트 2기는 각자의 영역에서 후오비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제2회 후오비 엘리트 밋업 행사에 예상보다 많은 분이 관심이 보이며, 성공적으로 종료돼 매우 기쁘다”며 “후오비 엘리트 밋업은 정기적으로 개최돼, 후오비 엘리트 간의 교류를 늘리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연구소, 포털 사업,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대시(DASH), 후오비 토큰(HT), 트론(TRX), 뮤지카(MZK), 엠블(MVL)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huo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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