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건국언론인상에 심재윤·이동희씨가 수상했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국대학교 언론동문회 정기총회 겸 신년인사회에서 ‘2019 건국언론인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는 심재윤 코리아타임스 편집국장과 이동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겸 국민일보 사진부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국대학교 언론동문회 정기총회 겸 신년인사회에서 ‘2019 건국언론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재윤 편집국장(영문학과 84)은 1990년 영어신문 코리아타임스에 입사해 정치부장, 경제부장, 사회부장, 문화부장, 부국장을 역임하고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언론 저널리즘 발전에 기여했다. 

이동희 사진부장(신문방송학과 90)은 1996년부터 국민일보 사진부 기자로 재직하며 2015년부터 한국사진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사진기자 권익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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